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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 4차 산업혁명 펀드, 대형사 위주


모태펀드 3차 정시출자사업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나타낸 4차 산업혁명 분야는 '명불허전'의 양상을 나타냈다. 그 가운데 존재감을 뽐낸 중소형사도 일부 있었다.

한국벤처투자는 10일 모태펀드 3차 정시출자사업 4차 산업혁명 분야 운용사로 12곳의 벤처캐피탈을 선정했다. 모태펀드는 이들 벤처캐피탈에 총 2500억 원을 출자해 5285억 원 이상의 4차 산업혁명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벤처캐피탈들은 대형사와 중소형사가 망라돼 있다. 업력 또한 20년 안팎에 달하는 곳에서부터 비교적 신생에 속하는 곳들까지 다양했다.

대형사로 분류되는 곳들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네오플럭스, KTB네트워크,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가 선정됐다. 케이큐브벤처스와 SB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 BSK인베스트먼트 등 중소형사에 속하거나 업력이 길지 않은 곳들도 모태펀드 출자를 받는 데 성공했다.

출자 신청 금액과 결성 목표액을 크게 잡은 벤처캐피탈들은 일부 대형사가 2차 구술 심사를 앞두고 출사표를 거둬들인 데서 반사 이익을 얻었다는 평가다. 대형사들 가운데 일부는 제안서 제출 당시 출자를 신청한 금액보다 실제 출자 확약 금액이 줄어든 경우는 있지만, 최종 심의는 대부분 통과했다.

신생사 또는 한국벤처투자가 제시한 최소 결성 목표액(100억 원)을 제시한 곳 가운데서도 출자를 받게 된 곳이 있다. 한국벤처투자는 출자 공고 당시 대형사와 중소형사 또는 신생사에 별도의 잣대를 적용해해 심의 절차를 진행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나타낸 바 있다.

1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기로 한 곳 가운데서는 SB인베스트먼트와 LSK인베스트먼트가 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태펀드에서 각각 70억 원을 출자 확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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