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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형 부동산 찾을 때 필수 앱 '네모'

자영업자와 사업가가 회사를 운영할 때 필수적인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사무실을 구하는 일이다. 개인이 주거용 집을 고를 때 지역별 매물 정보를 보여주는 앱은 먼저 대중화됐지만 사장님을 위한 상업용 매물 정보 플랫폼은 흔치 않다. 발품을 팔아봐도 불투명한 임대차시장 정보가 너무도 많다. 

[박경훈의 별별☆스타트업](24)상업형 부동산 찾을 때 필수 앱 `네모`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슈가힐은 사무실 및 상가 전문 부동산 O2O 서비스 ‘네모’를 만들었다. 네모 앱은 사무실, 상가 종류에 관계없이 지역별 매물 정보가 담겨 있다. 관심도에 따라 행정구역, 지하철역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매물 검색도 가능하다.

매물을 등록한 사람은 앱 상에서 네모톡 실시간 상담, 중개사용 관리 페이지 등 스마트한 고객 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네모에서 활동하는 중개업소는 1200개며 광고 상품을 등록한 매물 수도 1만4000개가 넘는다. 지금까지 앱 다운로드 수는 25만건이다. 

더욱 자세한 상권분석 기능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지역별 거주 및 유동인구,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 수, 업종의 평균 매출 등 주요한 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식이다. 


이용일(35) 슈가힐 대표는 “네모는 2017년 4월 출시되자마자 매출이 발생했을 뿐 아니라 월 단위 2배 씩 성장 중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빠르게 전국의 정확하고 다양한 매물 정보를 선보이며 신뢰할 수 있는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박경훈의 별별☆스타트업](24)상업형 부동산 찾을 때 필수 앱 `네모`
이용일 슈가힐 대표. (사진=슈가힐)

슈가힐? 

이용일 슈가힐 대표은 다방 공동 창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슈가힐을 창업했다. 이 대표는 과거 닐슨 코리아(Nielsen Korea)에서 TV 시청률 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워치(Watch) GBS 직으로 근무했다. 병원 O2O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에 엔젤투자를 해 엑시트(Exit·자금회수) 경험이 있기도 하다. 슈가힐은 지난 7월 케이큐브벤처스와 지온인베스트먼트로부터 1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데일리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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