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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큐브,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신흥강자


수상이미지


한 줌의 희박한 가능성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 업계에서도 스타트업 투자는 외길 낭떠러지와 같은 영역으로 꼽힌다. 창업 초기기업이 제대로 자리잡기까지 너무 많은 변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탈로 유명한 곳들도 투자위험을 낮추기 위해 신주가 아닌 구주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세컨더리펀드를 운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신주 투자가 진정한 벤처 투자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곳이 있다. 바로 설립 5년차에 접어든 케이큐브벤처스(케이큐브)가 주인공이다. 케이큐브는 모기업인 카카오의 지원으로 폭넓은 네트워크와 넉넉한 투자실탄을 보유하고 있다. 유망한 벤처기업을 발굴하는 딜 소싱 능력도 탁월해 창업 초기기업 투자 분야의 새로운 강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큐브는 24일 머니투데이 더벨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주관한 '2017 한국 벤처캐피탈 대상'에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상인 'Best Venture Capital House(일자리창출)'로 선정됐다.


2017 한국 벤처캐피탈 대상 시상식


수상자로 나선 유승운(사진) 대표는 "창업 후 자금이 가장 필요한 시기의 초기 기업들에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해 온 회사의 투자 철학과 성과로 이번 상을 수여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혁신 초기 기업들을 더욱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안목으로 발굴, IT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큐브는 2012년 설립 직후 활발한 펀딩과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115억 원 규모의 '케이큐브 1호 펀드'를 조성한 이후 매년 평균 1개의 신규 펀드를 결성하고 있다. 작년 12월말 기준 운용 중인 4개의 펀드를 통해 82개 벤처기업에 691억 원을 투자했다.


게임, 선행기술, 서비스 등 창업 당시 주력으로 삼은 영역을 지금까지도 집중 투자하고 있는 부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벤처캐피탈 업계 전반적으로 게임분야 투자는 줄었지만 케이큐브는 오히려 투자를 늘렸다.


케이큐브의 이 같은 뚝심 있는 투자 덕분에 각 벤처기업에 새로 생겨난 일자리는 그 숫자를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많아졌다. 카카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을 출시해 상장에 성공한 넵튠이 대표적이다. 14명이 의기투합해 창업했던 넵튠은 현재 2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중견 게임사로 성장했다. 또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영상 진단 서비스 기술을 개발 중인 루닛 역시 6명에서 27명으로 불었다.


이외 국내 1위 모바일 증권서비스 '카카오증권'을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와 VOD 스트리밍 서비스인 '왓챠플레이'의 프로그램스 등 케이큐브의 '인큐베이팅'을 통해 양질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스타트업들 역시 창업 당시보다 인력이 크게 늘었다.


유 대표는 "아무리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라 해도 사업구간별로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며 "가장 필요한 시기에 잠재력 있는 인재에게 자금을 지원한다는 원칙 아래 그들이 혁신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리소스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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